레버리지 랩
3배 ETF가 "3배"로 벌리지 않는 이유를 순수 계산으로 확인합니다.
무슨 일이 벌어지나
기초자산이 같은 폭으로 오르내리기만 해도 배율 상품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봅니다.
횡보장 실험 — 제자리인데 왜 녹는가
기초자산이 같은 폭으로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면 배율 상품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 직접 돌려 봅니다.
%
120
회
1100
배율별 최종 수익률
±5%를 20번 반복한 뒤
이 실험에는 금융비용·운용보수를 넣지 않았습니다. 오직 오르내림 때문에 생기는 손실입니다.
기초자산은 제자리인데 3배 상품은 -36.6% — 원금의 36.6%가 사라졌습니다.
한 사이클 수익은 (1 + m×이동폭) × (1 − m×이동폭) = 1 − (m×이동폭)² 입니다. 배율 m이 2배가 되면 손실은 4배, 3배가 되면 9배로 커집니다. 1배조차 제자리가 아닌 이유도 같습니다 — 10% 내린 뒤 10% 오르면 원금에 못 미칩니다.
얼마나 위험한가
기대수익률·변동성을 직접 넣어 배율별 결과 분포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봅니다.
배율별 결과 분포 (몬테카를로)
같은 기대수익률·변동성에서 배율만 바꾸면 결과 분포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봅니다.
계산 중…
%
-1020
%
560
년
130
최종 배수 분포
QQQ 가정 · 2,000회 시뮬레이션 · 시드 고정
시뮬레이션을 준비하는 중입니다.
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보세요. 배율이 높을수록 위쪽 꼬리는 길어지지만, 절반의 경우는 더 낮은 곳에 떨어집니다.
이 시뮬레이션은 매일의 수익률이 서로 무관한 정규분포라고 가정합니다. 실제 시장처럼 폭락이 연달아 오는 상황은 반영되지 않으므로, 레버리지에는 오히려 후한 결과입니다.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숫자가 나오도록 난수 시드를 20260818로 고정했습니다.